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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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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음 ! ...
                                    

Syami
샤미

도시락 까먹는

시간 아니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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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기타 사항

성격

#정직한? #단순한 #고집쟁이


 

거짓말을 안 하는 정직한 아이! ...까지는 아니다 어쩔 수 없는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

양심에 찔리는 발언을 한다면 그 뒤에 갑자기 입을 꾹 다물고 침묵을 유지한다던가 대놓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기에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능숙하게 거짓말에 성공해본 적이 없다

눈치가 없는 사람이라면 속일 수 있을지도

 

 

언제나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을 하는데 단순해서 자기를 칭찬하거나 존경스럽다는 느낌으로 보면서 부탁을 해온다면 “그렇다면야 어쩔 수 없나!” 하면서 이용당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준다.

눈치가 없어서 이용당했다는 사실도 모르는 편 주변에서 너 이용당한 거다 라는 사실을 알려주면 그에 분노해서 화를 내고 따지려고 들지만,

상대가 마음 깊이 사과를 하며 뇌물을 준다면 금방 화를 풀고 용서를 하는 무척 단순한 모습을 보인다.

이런 게 아니더라도 은근히 자주 남에게 속았지만 단순해서인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 건지 언제나 의심하기보다는 잘 믿어주는 모습을 보인다.

 

 

자기가 하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간다 남의 말도 잘 듣지 않고 내가 맞아 라는 식으로 대부분 굴긴 하지만 잘 잡아서 여러 번 설득당하거나 논리 있게

자신의 의견을 반대하는 말을 들으면 그…. 그런가? 하고 당황하면서 꼬리를 내리기도 한다. 그에 괜히 꿍얼꿍얼하는 모습도 볼 수있다.

그거 말고 설득을 하는 방법으로는 음식으로 유혹을 한다던가 스킨십(ex. 쓰다듬는) 을 이용해서 기분전환을 시켜서 뭐 네 말도 옳네! 라는 식으로 이끌어나가는 방법도 있다

자기가 한 번만 넘어가 주는 거라는 말도 빠지지 않는다

마이웨이라 남의 눈치를 잘 보지 않는다 나는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겠어! 너의 말을 들어주는 이유는 네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그러고 싶어서야!

 

 

단순하게 벽에 부딪히고 본다 라는 말이 어울리게 성실한 편이라 쉬는 일이 더 어색하다고도 한다 이번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푹 쉬어가 주고 말겠어! 라는 마음으로

부모님과 동기 그외 친구들에게 말도 없이 로얄섬으로 왔으나 과연 얌전히 푹 쉬고 잘 즐길 수 있을지?

기타 사항

9월 10일 생ㅣ 사자자리/흰색과꽃 ㅣO형

▷ 초면의 대상에게는 존댓말 친해진 친구에게는 반말을 사용 / 어느쪽이 편하냐고 한다면 반말

 

<대학>

현재 4년제 만화학과에 재학 중인 4학년!... 이나 지금까지 쉴 틈 없이 달려왔기 때문에 쉬어도 되지않을까? 생각하던 때 발견한 로얄캠핑 코스!

성공하면 휴학이라며 실패하면 끝까지 달린다 장난삼아 시도한 일이었지만 운 좋게 당첨이 되어 곧바로 휴학 신청을 하고 로얄섬으로 달려왔다?!

 

 

<진로>

8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부모님께서는 어릴 때부터 진로를 찾은 천재라며 커서는 최고의 명화를 그리는 화가가 될 거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크면서 그녀가 관심을 가졌던 것은 만화

특히나 요리만화같이 음식이 나오는 만화를 즐겨보며 큰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대학도 만화와 관련된 학과를 붙어서 다니고 있지만 사람 캐릭터는 정말 정말 못 그린다 자기는 못그린다는 자각이 별로 없는 모양

대신 음식 그림과 배경 그림으로는 일가견이 있기에 여러 필요한 곳에 불려 다니기도 하고 졸업 후에는 바로 모 요리만화작가의 어시스턴트로 가기로 이야기가 되어있고

대학을 다니면서도 시간이 날때마다 도와주는 등 두가지의 일을 병행하고 있다

 

 

<대식가>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편식도 하지 않아서 뭐든 먹을 수만 있다면 거의 다 잘 먹는다

어릴 때 친구가 먹을 간식을 뺏어먹고 눈물 찔끔날 정도로 혼난이후 반성을 모두 했다고 생각햇지만 뺏어먹을거면 몰래 먹고 절대 걸리지 않게 해야지 라는 나쁜생각이나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양심이 걸려서 대놓고 티가나며 그때문에 혼날 것 같으면 바로 도게자를 하며 용서를 비는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럴거면 먹지 않으면 되는게 아닌가? 싶지만 그게 눈 앞에 있으면 쉽게 되는게 아니라고..

 

 

<헤어스타일>

원래는 풀고 다니거나 깔끔하게 하나도 묶은 포니테일을 하고 다녔었는데 1년 전 참고용으로 보던 만화에서 처음으로 음식이 아닌 사람 캐릭터 최애가 생긴 것이다

‘유카’ 라고 하는 만화 캐릭터인데 이 또한 요리만화의 캐릭터이며 그는 항상 양 갈래 머리를 하고 다니기에 팬 활동 비슷한 느낌으로 자기도 어울리든 말든 양 갈래를 고수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일러스트 꽃
Illustrated Flowers_edite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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