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Bee
허니비
" 외쳐 !
메★케 ! "
허☆니 앤
성격
흥이 많은 | 즉흥적인 | 열정적인
한번 뿐인 (수)인생!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즐기고 싶은 것! 을 전부 누리지 못하면 손해라고 생각한다. 활활 타오르는 열정만큼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타입. ...이지만 섣부른 열정만큼 곧잘 덜렁거려 예상치 못한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섬세하고 계획적인 것보다 즉흥적이고 감정과 감성이 이끄는 대로 움직이는 타입. 가슴이 말하고 마음이 움직이면 그것으로 만사 OK! 가슴이 선택한 일이라면 곧잘 고집을 피우기도 하는 어린아이같은 면이 있다.
다만 혼자서 즐기는 것보다 여럿이서 즐기는 것이 더욱! MORE! 즐겁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둥글게 둥글게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가끔 화가 날 땐 숨겨진 바늘에 따끔! 찔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기타 사항
< HONEY & MEKE BACKSTORY ver.2 >
때는 허니의 고등학교 시절. 친구는 많았지만, 어쩐지 함께 밴드를 일구어나갈 녀석은 한명도 없더란다. 험난한 여정의 동료가 될 만한 재목이 보이지 않아 헤매이던 와중, 어딘선가 기가 막힌 똥땅 소리가 들려왔고 그것이 메케와의 첫 만남이 되었다.
싫다고 미꾸라지마냥 도망다니는(이 문어 자식이!) 메케를 몇날몇일이고 끈질이게 쫓아다닌 끝에 메케를 밴드에 영입할 수 있었다. HONEY & MEKE 가 만들어진 역사적인 순간이며, 메케 안의 원석을 알아본 자신의 위대함을 지금까지도 가끔 술자리에서 뻔뻔스레 회자 중!
처음 만났던 순간부터, 최고의 키보디스트는 메케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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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은 허니 H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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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멤버들 중 운좋게 ‘메케’와 둘이 당첨되어 남은 멤버들을 잔뜩 놀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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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 부근에 뾰족한 벌침이 있다. 화가 나면 상대방에게 엉덩이를 마구 들이미는 편. 나머지는 이미지 참고!
선관
메케 - 밴드 ‘허니 앤 메케’의 키보디스트. MA FRI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