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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이름
브루나_전신.png

"  어 ?
                                    

Bruna
브루나

아니아니..

아무것도 아냐  ! "

브루나_캠핑카.png
성격
기타 사항

성격

[소심한, 내성적, 울보]

잘 나서지 못하고 타인과 함께 있는 시간이 어색하다.

특히 단 둘이 있게되거나 처음보는 사람과 대화하는게 곤혹스럽다. 외식을 할 때 처음보는 사람과 먹느니 혼자 먹는 게 편한 타입..

상황이 곤란해지면 쉽게 당황하며 판단이 어렵다, 금새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본인의 잘못이 아님에도 쉽게 사과를 뱉곤 한다. 곤란한 상황을 피하고 싶어 사과를 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고싶지만 항상 위축되어있는 상태.

어색한 상황을 피하게 위해 자신의 선택을 곧잘 포기하거나, 다 좋다는 말을 입에 달고있다. 

항상 다 좋대~ 라는 말을 듣곤 하지만 표현하지 못할 뿐이지 원하는 바가 확실하다.

말로는 잘 나타내지 않고 자기도 모를 행동으로 보이기 때문에 친해진다면 눈치챌 수도 있다.

기타 사항

0729브루나.png

- 청색 머리카락, 안쪽은 소다색으로 배색된 투톤이다. 부드럽지 못한 단발이 여기저기 뻗쳐있으며,

부채같이 넓고 털이 덮수룩한 귀는 머리카락과 구분하기 힘들다. 앞머리는 적당히 가르마를 타 넘겨두었고, 한쪽 머리카락만 총총 땋아두었다.

- 눈이 크고 눈꼬리는 쭉 올라가있지만, 우물쭈물대는 입모양 탓에 사나워보이진 않는다. 눈동자는 레몬색. 눈썹은 두껍고 항상 끝이 추욱 쳐져있다.

- 덜렁대거나 실수가 잦아 여기저기 잘 부딫히고 다치는 탓에 항상 자잘한 생채기가 가득하다,

이 때문에 얼굴을 포함한 전신에 반창고를 붙여두고있다.

- 성격탓에, 그리고 덜렁대는 부분 때문에 항상 위축되어있다. 타인이 자기때문에 곤란해 할 것을 염두에 두고있고,

다소 부정적인 편이다. 걸어다닐때에도 축 쳐져서 몸이 굽은 모습이다.

- 긴장하거나 당황하면 쉽게 말을 더듬곤 한다. 저렇게 말하는 게 어눌해서야 어떻게 작가를 하나 싶지만..

글로 써내려가는 문장은 생각보다 매끄럽다.

- 주로 쓰고있는 소설의 장르는 오컬트, 공포.. 의외로 이런쪽에는 겁이 없는 편인 것 같다. 반대로, 아주 좋아한다.

으스스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길 바라는 건 아니고.. 가상의 일이라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듯. 

- 최근 쓰고있는 글이 잘 풀리지 않아 꽤나 고민이었던 때, 안하던 일을 하면서 머리를 환기시켜보자~ 라는 생각에 응모한

[로얄 캠핑 패키지 플래티넘 코스]에 당첨되었다. '이렇게 운이 좋다니.. 분명 안좋은 일이 생길거야.' 라고 생각중이다.

일러스트 꽃
Illustrated Flowers_edite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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