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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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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Albus  
알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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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기타 사항

필요하다면

나에게

말해줘 ! "

성격

[상냥한]

다친사람, 아픈사람, 약자와 노인등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는 한없이 상냥하고 다정한 사람이다. 쓴 약을 처방해줘야되는 아이에겐 사탕 하나를 더 얹어주며, 기운이 필요한 노인에겐 자양강장제나 비타민C를 챙겨주는 걸 잊지 않는다. 덕분에 동네에서도 약국에 대한 평가가 꽤 좋은듯.

 

[친절한]

손님을 맞이하는 일을 하고있는 덕에 약국을 찾아와준 손님들에겐 매우 친절하다. 늘 웃는 얼굴을 유지하며 지어준 약이나 판매중인 약에 대해서도 술술 설명해줄 만큼 친절한 약사. 그러나 이 친절함도 퇴근시간 ( PM 10시) 에 가까워질 수록 점점 메말라가서, 마감시간이 되면 약국 문을 닫고는 카운터에 엎어져, 오늘 하루도 무사히 끝냈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쉴 때가 많다.

 

[신중한]

약을 조제하여 만들어 줄때, 약간의 오차조차도 허용되지 않는 덕에 그의 성격중 ‘신중함’ 이 늘어났다. 약, 혹은 무언가를 만들때 두번, 세번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요, 계량에 대해선 상당히 집중을 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다.

기타 사항

현재 일하고 있는것은 영국 런던 안, ‘별 약국 달 약국’ 이라는 곳. 별, 달이 들어가는 이름 답게 밤하늘에 별이 뜰때까지도 문을 열고 있는 약국이다. 어찌보면 직원 착취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환자는 어느때나 나오기 마련이다,’ 라고 말한 주인 할아버지의 신념 덕에 늦게까지 불을 켜두는 가게이다.

 

생일은1월 1일.

 

좋아하는 것은 늦은 밤, 별을 보는 것과 에멘탈 치즈를 먹는 것. 나중에 꼭 별을 자세히 보기 위해 천체망원경을 구매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고양이(동물)을 무서워한다. 고양이 수인역시도 무서워하긴 하지만, 그 사람들은 아무 잘못이 없으니 무서움을 극복하려고 노력중.

 

『로얄 캠핑 패키지 플래티넘 코스』 에 당첨되자마자 본인이 당첨된게 맞는지 눈을 비벼보았다고 한다. 이후 할아버지와 같이 카운터를 보던 다른 약사 친구를 약국에 두고 자신은 휴가를 떠나러 이곳에 왔다고.

 

자신의 가운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이걸 입고 여러 사람의 건강을 찾아줄 수 있는 약을 처방해줬다는게 그 이유. 그래서 오늘도 좋아하는 가운을 입고 혹여나 아픈 사람이 있을까 싶어 구급상자를 들고 왔다.

 

가족관계는 엄마, 아빠, 본인, 남동생.

일러스트 꽃
Illustrated Flowers_edited.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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